[코리아헤럴드] “키즈룹은 모든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을 목표로 합니다.”

키즈룹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로버트 하드만(Robert Hardman) CTO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기사가 코리아헤럴드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로버트 하드만 CTO는 의학이 인간의 게놈(genome)을 분석하는 것처럼 AI는 아이의 학습과정을 분석할 것이라며, 키즈룹은 인공 지능을 통해 교육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교육기관들로 하여금 모든 어린이에게 개인화된 학습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계화보다는 각 국의 언어와 필요에 맞춰 현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화에 초점을 둔 글로벌 기업의 전략,
아래 기사를 통해 지금 확인하세요.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11108000628